"'이것'과 영수증 만나면 환경호르몬 흡수량 100배" 전문가 '경고' [포크뉴스]

4 days ago 7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손을 씻은 뒤 영수증을 무심코 만진 경험들 있으실 텐데요.그런데 영수증이나 택배 라벨지에 사용되는 감열지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습니다.최은정 이화여대 과학교육학 박사는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핸드크림이나 손소독제를 바른 직후 감열지를 만지면 화학물질의 피부 흡수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수증에는 비스페놀A(BPA)나 이를 대체한 비스페놀S(BPS), 비스페놀F(BPF) 등이 사용됩니다. 비스페놀은 열에 반응해 글자가 나타나는 감열지의 발색 촉매 물질입니다.이른바 '환경호르몬'으로 불리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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