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종전 MOU’ 승인 내부 조율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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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종전 MOU’ 승인 내부 조율 단계”

입력 : 2026.06.12 22:36

2026년 6월 11일,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슈킨 마을 현장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포착되어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6월 10일 이스라엘의 남부 공습으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2026년 6월 11일,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슈킨 마을 현장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포착되어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6월 10일 이스라엘의 남부 공습으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관련 기관들이 승인 여부를 내부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메흐르 통신에 “잠정 합의안(양해각서)에 대한 승인은 국내에서 내부 조율 단계로,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관련된 국가 기관들이 합의안의 세부 조항 하나하나와 모든 잠정 합의에 대해 결론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해각서 서명식 일정과 장소에 대해선 “어떤 합의든 최종 결과가 나와야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즉시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양해각서 서명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 사항은 다음 단계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제기된 내용은 대체로 언론의 추측성 보도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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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승인 여부가 현재 내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관련 기관들이 세부 조항에 대해 결론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서명식 일정과 장소는 최종 결과가 나와야 공식 발표할 수 있으며, 구체적 사항은 다음 단계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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