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물질 은닉했나…"협상 주도권 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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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위치 파악 가능성에 대해 미국과 국제 사찰기구의 입장이 달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10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을 앞둔 상황에서 이란의 핵물질을 둘러싼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인식 차가 뚜렷하다고 보도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의 핵물질이 깊이 매설돼 있지만 위성 감시 아래 있다며 "파내서 제거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우리가 확보해 제거할 것"이라며 군사력을 통한 확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하지만 IAEA 측 인사들은 작년 6월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사찰 활동이 중단된 이후 이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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