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치위생과 출신이었다..양세찬 "배운 여자 좋아해"[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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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배우 이세희가 '런닝맨'에서 뛰어난 상식으로 활약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이세희와 방송인 황광희가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은 '값진 신세계 레이스' 특집으로 양반과 노비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했다.

/사진=SBS '런닝맨'

이후 퀴즈로 '40세 불혹, 50세 지천명에 이어 60세를 뜻하는 말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고, 이세희는 홀로 '이순'을 적어 정답을 맞혔다.

이에 이세희는 "저는 논어책, 공자 책을 본다"고 밝혔고, 양세찬은 "쟤 천재였다"고 감탄했다. 이세희는 연이어 정답을 맞히며 노비에서 양반으로 승급했다.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석진이 "전공이 뭐였냐"고 묻자 이세희는 "치위생과였다"고 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세찬이 사랑에 빠졌다"고 놀렸고, 양세찬은 "배운 여자를 좋아한다. 내가 가지지 못하는 것을 가진 여자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한편 이날 벌칙은 3m 대형 족자에 반성문을 쓰는 것이었다. 최종 벌칙자로는 이세희와 황광희가 선정됐다.

광희는 "그동안 사실 연예인병에 걸려 제 주제도 모르고 방송을 골라가며 했다. 그 결과 초반에 밥값도 못하고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며 "많이 창피하고 반성한다. 다음에 출연한다면 열심히 취지에 맞게 잘하겠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적으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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