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루비오 장관·레바논 대통령 3자 전화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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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루비오 장관·레바논 대통령 3자 전화회담 추진”

입력 : 2026.04.16 19:17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에서 열린 이스라엘-레바논 대사급 회담.[AFP 연합뉴스]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에서 열린 이스라엘-레바논 대사급 회담.[AFP 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의 3자 접촉이 추진되고 있다고 레바논 매체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3자 통화의 핵심 의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국 간의 즉각적인 휴전이다.

레바논 매체 알자디드는 이 3자간 전화회담을 성사하기 위한 막후 조율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질라 감리엘 이스라엘 혁신과학기술부 장관도 이날 이스라엘군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 대통령과 대화할 것”이라며 “이런 움직임이 결국 양국의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지도자들이 오늘 대화할 것”이라고 적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지도자가 대화에 나설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양국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단 한 번도 외교관계를 맺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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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의 3자 접촉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의제는 즉각적인 휴전이다.

레바논 매체에 따르면 이 통화의 성사를 위한 조율이 진행 중이며, 이스라엘의 한 장관은 이러한 대화가 양국의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로 외교관계를 한 번도 설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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