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 첫날 레바논 맹폭…이란 '피의 보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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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이 휴전 대상인지를 놓고, 이스라엘과 이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휴전 첫날 레바논을 맹폭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은 휴전 합의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이 '피의 보복'을 예고하면서, 레바논이 휴전을 깨트릴 수도 있는 최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태형 기자입니다.【 기자 】 큰 폭발음과 함께 파편이 튀더니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곳곳에 연기와 화염이 치솟고 차량들은 완전히 불에 타버려 뼈대만 보입니다.▶ 알리 이스마일 / 공습 피해 상인- "연기가 치솟는 게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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