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위태로운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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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도 2차 협상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레바논에서는 실질적으로 교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틈만 나면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검은 연기가 자욱한 레바논 남부의 흙길을 지나자, 폭격에 폐허가 돼버린 마을이 나타납니다. 열흘간의 임시 휴전 기간이지만, 이스라엘군은 공격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합의를 어기고 자국군에 위협을 가했다"며 헤즈볼라 대원 여러 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옐로 라인'으로 불리는 군사 한계선을 긋고, 이 선을 넘는 모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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