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나이트(YOUNITE) 이은상이 팀을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은상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은상은 지난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져왔다. 이후 건강이 호전되면서 멤버들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회사와 팀은 이은상의 뜻을 존중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은상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데뷔한 후 솔로 활동을 거쳐 2022년 그룹 유나이트로 재데뷔했다. 유나이트에서 공동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약하는 동시에,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펼쳐왔다.
브랜뉴뮤직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은상의 앞날에 아낌없는 기대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행보를 이어갈 유나이트의 일곱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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