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감독 서바이벌 우승…1억 상금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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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SNS

이주승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주승이 감독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하며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주승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1억 원 상금이 적힌 대형 패널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이주승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승은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며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피디님, 조감독님, 촬영 감독님, 조명 감독님, 윤소이 배우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살인자 윗집 그녀’는 오늘부터 풀버전 레진스낵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우승작 공개 소식도 덧붙였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 감독들이 제한된 시간과 조건 안에서 작품을 제작하며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연출력과 몰입도, 화제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이주승은 ‘살인자 윗집 그녀’에서 각본과 연출, 주연을 모두 맡았다. 배우 윤소이는 작품에서 살인마 캐릭터로 변신해 긴장감을 더했고, 이주승은 인물의 움직임과 표정을 중심에 둔 연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주승은 배우 이유진, 최귀화 등 경쟁자들과의 대결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연출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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