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차관, 함안 전력구 공사현장 긴급점검…“장마철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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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전력구 공사 현장 방문
철저한 재해 대비 태세 강조

  • 등록 2026-07-03 오전 11:03:16

    수정 2026-07-03 오전 11:03:16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전력설비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전력구 건설 현장을 찾아 재해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사진=연합뉴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오전 이호현 제2차관이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군북-가야 전력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실시한 동해안 송전탑 건설 현장 불시 점검에 이어 장마철 대비 재해 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재차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건설 현장을 찾은 이 차관은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방지를 비롯해 빗물 유입 차단 대책, 작업자 미끄러짐 및 추락 방지 조치 등 장마철 주요 안전 위협 요인을 중심으로 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호현 2차관은 “장마철이 다가온 만큼, 집중호우나 강풍 등 어떠한 기상악화에도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라며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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