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린, 변기 보이는 화장실서 생활..결국 해명 "공황 올 것 같아서" [스타이슈]

14 hours ago 3
/사진=SBS

가수 린이 화장실에서 식사, 취미생활 등을 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이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린과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린에게 "화장실에서 상주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린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거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다.

또한 린은 "청결 걱정도 많이 해주시던데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한다. 그래도 위생상 더럽긴 하겠지만 저기가 편하다. 정서적으로 편하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넓으면 공황 같은 게 올 것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나도 집에 있을 때 화장실에 있으면 편하더라"며 공감했다.

앞서 린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 후 이사한 집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린은 변기가 보이는 화장실에서 간식거리를 먹는가 하면, 그곳에서 뜨개질, 독서 등 취미까지 즐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