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곳도 새롭게”…놀유니버스, NOL 버스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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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6 08:38 수정2026.04.06 08:38

사진=놀유니버스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자체 버스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놀(NOL)과 NOL인터파크에 후쿠오카와 삿포로 대상 자체 버스투어 상품 'NOL 버스투어'를 출시했다. 자체 기획한 코스와 현지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를 바탕으로 첫 방문객, 재방문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란 설명이다.

후쿠오카 버스 투어는 다자이후, 유후인, 벳푸와 같은 인기 관광지 외에도 에도 시대 건축물과 중요 문화재가 보존돼 현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히타 마메다마치'까지 둘러본다. 유후인의 인기 디저트 미르히 치즈케이크를 제공한다.

아이 동반객은 산리오 하모니 랜드·뱃푸 아프리칸 사파리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리 및 입장권이 모두 포함된 기타큐슈 투어 코스도 선택할 수 있다.

삿포로 버스 투어는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미야마고개 및 다키카와 유채꽃밭 등 계절별로 삿포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후라노산 식재료로 만든 뷔페식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까지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NOL 버스투어'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황선영 놀유니버스 해외 T&A 사업 리더는 "그동안 쌓아온 현지 관광지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각 여행지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며 마음 편히 놀 수 있도록 NOL 버스투어를 출시했다"며 "편리함을 넘어 현지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상품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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