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최대 15도 조심”…월요일 아침 최저 14도-최고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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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를 감상하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6.9.10 ⓒ 뉴스1 월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18도에서 낮 최고 27도, 전주는 17도에서 27도, 부산은 21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다. 14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저녁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1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5~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제주도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신예린 기자 yr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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