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공동 42위 Sungjae Im, of South Korea, hits from the second tee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3M Open golf tournament at the Tournament Players Club Thursday, July 23, 2026, in Blaine, Minn. (AP Photo/Bruce Kluckhohn)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임성재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임성재는 페덱스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리며 57위에 자리했다.올 시즌 PGA 정규 투어가 윈덤 챔피언십만을 남겨둔 가운데 임성재는 페덱스 랭킹 70위까지 나가는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다만 50위까지 출전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과 30위까지 나서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은 불투명하다.임성재는 이날 4번 홀(파5)과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뒤 14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한 그는 16번 홀(파4)에서 마지막 버디를 적어냈다.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친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이 차지했다.그는 최종 4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이며 2위 잰더 쇼틀리(미국·16언더파 264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2024년 PGA 투어에 데뷔한 토르비욘슨은 2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공동 11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시우는 버디 2개, 보기 6개를 기록하며 4오버파 74타에 그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에 그친 그는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의 페덱스 랭킹은 7위를 유지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임성재, PGA 로켓 클래식 공동 15위…우승은 토르비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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