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스타벅스 찰떡파이…누적 판매 4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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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4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 증가하면서 누적 판매량이 40만개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해 10월 수능 시즌에 맞춰 처음 출시한 패키지 푸드 상품이다. 찰떡의 쫀득한 식감에 헤이즐넛 크림, 초콜릿, 땅콩을 더한 제품이다. 출시 당시에는 시즌 한정 상품이었지만, 판매 반응에 따라 상시 판매 상품으로 전환됐다.

상품 구성도 조정했다. 스타벅스는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기존 12개입 구성을 6개입으로 바꿔 전국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후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지함 케이스 포장으로 선물용 수요가 붙으면서 판매량 증가세가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관광지와 공항 상권에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해당 상권의 4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스타벅스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국 스타벅스에서만 접할 수 있는 디저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여행 선물용으로 구매하거나 공항 매장에서 추가 구매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 수요에 맞춰 지난 4월 15일 '카다이프 찰떡파이'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삭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찰떡파이로, 출시 한 달이 되기 전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오는 15일까지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찰떡파이 2종 세트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피넛초코 찰떡파이와 카다이프 찰떡파이를 세트로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안수빈 푸드팀장은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 달콤함으로 내외 고객들에게 일상 간식이자 선물용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며 "스낵 디저트 상품군도 다양화해 스타벅스 푸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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