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멋진 신세계', 주연·단역 열애설 '찬물'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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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이설, 허남준 /사진=SBS '멋진 신세계'
/사진=홍이설 인스타그램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멋진 신세계'가 주연 허남준(33)의 뜬금 열애설로 찬물을 맞은 꼴이 됐다. 더욱이 그의 열애설 상대는 '멋진 신세계' 단역 홍이설(29·본명 이은송)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몰입을 깨트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최고 시청률 10.5%를 찍고 종영까지 단 2회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의 열애설로 난데없이 이목이 집중됐다.

차세계, 이현 역의 허남준이 신인 연기자 홍이설과 핑크빛 스캔들에 휘말린 것. 특히나 홍이설 또한 '멋진 신세계'에 출연한 것으로 확인되며 거센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극 중 비서 역할로 짧게 등장한 것이다. 더불어 홍이설은 허남준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동문이기도 하다.

또한 이들의 열애설은 사실상 홍이설의 공개적인 해명으로 화제 몰이를 하며 네티즌들의 의아함을 안겼다. 홍이설은 13일 밤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해 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 언급되고 있는 배우와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홍이설은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일각에서 제기된 캐스팅 의혹에 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에 허남준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으나, 발 빠른 해명이 되려 화제성을 키우며 곱지 않은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애설이 있었냐", "루머, 소문도 몰랐는데 입장문을 먼저 보네", "뭐지?" 등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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