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즌2인줄 알았는데 ‘뉴 이재명’ 더 끔찍
전세매물 귀해 집 안보고 송금하는 ‘노룩 계약’까지
정원오 시장되면 헬조선…내집 지켜주는 건 오세훈”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까지 싹 다 폭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세는 더 심각하다.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라며 “전세 매물이 워낙 귀하다 보니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 계약’까지 등장했다”고 했다. 이어 “월세는 폭등에 폭등, 강북까지 월세 300만 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대출까지 막힌 서민들은 월급이 월세로 다 나갈 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겁박하던 이재명은 이제 침묵 모드로 전환했다”며 “정부는 사실상 더 이상의 대책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언급하며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다. 집 못 구해 결혼까지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안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착착개발’인지 ‘차차개발’인지 공급정책까지 부실하다. 보유세 인상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에는 아예 입장도 못 내놓고 있다”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 팔로우가 최우선, 서울시민은 뒷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서울이 열린다”며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라고 했다.아울러 장 대표는 정 후보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관련한 논란을 거론하며 “깨진 바가지는 어디 가나 새기 마련이다. 저질·악질 민주당 후보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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