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5년 안에만 풀면…” 정관수술 1년 차 셋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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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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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정관 수술 1년 차에 셋째를 향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5일 밤 8시 첫 방송되는 KBS Joy 새 예능 ‘끼리끼리’는 ‘자유를 찾아 떠나는 자유 남편끼리’를 콘셉트로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맞춤형 여행 리얼리티다. 첫 회에서는 남편이자 아빠라는 공통점을 지닌 세 사람이 일상과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오사카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일본 현지 거리를 누비고 나이트 파티에 참여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춤추고 노래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유부남 여행기’ 특유의 해방감을 예고한다.

웃음만 있는 여행은 아니다. 세 사람은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고민도 나눈다. 고영배는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가족에 대한 속마음을 꺼낸다.

정관 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고 말하며 셋째에 대한 고민을 언급해 궁금증을 높인다. 여행 중 자연스럽게 나온 가족, 육아,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감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유쾌한 오사카 여행기는 15일 방송되는 ‘끼리끼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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