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은 15년? 이건 6년” … 서울 내집마련 새 공식 ‘역세권 입주권’

1 week ago 17

서울 등 수도권의 주택공급 부족이 가시화되며, 수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자리 잡을 기세다. 수요와 공급의 접점이 가격임은 경제의 기본 원리다. 가구 분화, 이주수요 등으로 신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추세는 2030년경까지 이어질 수 있다.

무주택자는 동반 상승 중인 전·월세에 머무는 것보다 내 집 마련을 앞당기는 게 유리하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방법 중 새롭고 매력적인 방법이 있다. 다름 아닌 역세권 개발사업에서 입주권을 확보하는 일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지난 4월 16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3번지 일대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지난 4월 16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3번지 일대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현장에서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현장에서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건축·재개발 매력 여전...“문제는 속도”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새로운 콘텐츠

많이 본 콘텐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