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축구가 역대 월드컵 우승 8개국 중 7개국을 꺾는 '도장 깨기' 대기록을 세웠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일본이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역사적 대이변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월드컵 우승국 8개국 중 이제 7개국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31년 전 잉글랜드와 첫 맞대결(1-2 패) 당시 터뜨린 득점만으로도 '역사적'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일본의 시선은 이제 세계 정상급 무대에 한없이 가까워져 있다"고 승리를 자축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볼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모두 밀렸지만 실리적인 축구를 펼친 일본은 전반 중반 미토마 카오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역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8개국 중 이탈리아를 제외한 7개국을 상대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모리야스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우승국을 상대로 5승 1무의 압도적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을 2-1로 무너뜨린 것을 시작으로, 스페인전(2-1 승), 2023년 3월 우루과이전(1-1 무), 9월 독일전(4-1 승), 2025년 10월 브라질전(3-2 승)까지 모두 선전했다.
매체는 "잉글랜드전 승리는 이제 일본 축구의 대명사가 돼버린 '강호 격파' 중 하나가 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결이 조금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독일과 스페인전, 그리고 작년 10월 브라질전은 모두 일본이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에 압도당하다 후반에 빈틈을 찔렀던 패턴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선제 펀치를 날린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이번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상대 안방에서 싸우고도 무실점 승리하는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28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어 31일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마저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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