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7 hours ago 8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운영을 본격화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운영을 본격화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19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가 선정한 21개 대학 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법무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참여 대학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아울러 대학별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일정은 개회 인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협의회 및 대학 관계자 인사말, 공공외교 대사 발표, 현판식, 기념 촬영, 대학별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과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해 박상욱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홍성식 체류관리과 사무관,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 최종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서기관 등 관계기관 인사와 참여 대학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도 회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대교협은 향후 관계기관 및 참여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내실화와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