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2026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참가자들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일대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팸투어엔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에서 온 87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파구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석촌호수를 방문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초대형 구형 LED 스크린 ‘더스피어’를 찾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경험했다.
석촌호수 일대에서는 조별 스탬프 투어와 자유 탐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의 자연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팸투어는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 중국 대표로 참가한 유에 신위와 류 하오란 씨가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창업을 배우기 위해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은 "큰 대회에 참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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