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A투데이는 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언론을 인용해 “협회가 선수단의 우루과이 귀국 전세기편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까지 선수단 이동을 위해 전세기를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여러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조에서 경쟁해 2무1패(승점 2)로 3위에 머물렀다.32강 진출을 위한 다른 조의 3위들과 경쟁에서도 밀리며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설상가상으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핵심 선수들의 불화설까지 터졌다. 비엘사 감독은 사령탑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트렌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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