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유 최고가격 4주간 동결…휘발유 공급가 17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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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만남의광장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웃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16일 11차 석유 최고가격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민생물가 부담 등을 고려해 기존 최고가격을 동결할지 주목된다. 2026.10.15. [서울=뉴시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16일 산업통상부는 17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제품의 가격 상한은 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이상으로 확보해 국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줄면서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 제한 완화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수출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중동#군사 긴장#석유가격#산업통상부#석유제품#휘발유#경유#등유#수급#수출 제한 세종=이상환 기자 paybac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하늘을 나는 테슬라’ 깜짝 공개…영화속 우주선처럼 사뿐 착지 2서울고법원장 “李 재판 중단, 헌법 84조에 따른 재판부 결정 존중” 355세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공식석상에 나란히 4부마항쟁 기념식서 울먹인 李…靑 “헌법에 수록 못하는 상황 아쉬워서” 5‘사회복무 무단결근’ 유죄판결 송민호, 102일 재복무한다 6뇌졸중 아내는 집서, 간병 남편은 화단서 숨진채…70대 부부의 비극 7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 1명 심정지-4명 부상 8‘소방 재정 빨대’ 발언 추미애, 소방관 5명 부상 화재현장 방문 9정부 “바이 코리아” 행사 3주간, 외국인 26조원 주식 팔아치워 10‘이재명’ 새겨진 중앙대 과잠 입고, 모교 후배들과 찰칵[청계천 옆 사진관] 1김민석 “조희대 탄핵 ‘ㅌ’자 이미 나와…모든 방법 논의 시작” 2李 “부마항쟁-5·18, 헌법전문 담아야…국회 조속 개헌 논의를” 3브런슨, 여권에 일침…“평화 없는데 어떻게 평화체제 구축하나” 4“차기 총선서 野당선” 47%…“與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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