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22일) 0시부터 적용되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시행된 2차 때 유종별로 리터(L)당 210원씩 올린 이후 네 차례 연속 동결 조치입니다.아울러 정부는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2주 단위 조정 주기를 4주 단위로 늘리기로 했습니다.산업통상부는 오늘(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6차 석유 최고가격'을 고시했습니다.이에 따라 정유사 공급가 기준 L당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으로, 2∼5차 최고가격과 같습니다.그간 최고가격 지정 과정에서 국제유가 인상분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