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정해인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2026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HAEINISM~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2026 정해인 팬미팅 인 재팬 ~해이니즘~ 해이니즈의, 해이니즈에 의한, 해이니즈를 위한)를 개최한다.
팬미팅 타이틀 ‘HAEINISM’은 팬덤명 ‘해이니즈(HAEINESS)’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시간을 의미한다. 부제인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에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자 팬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정해인의 뜻을 담았다.
정해인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은 지난해 9월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FOUR FLAVORS’ 이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공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팬미팅 ‘HAEINIS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NC JAPA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오는 6일부터 진행된다.
한편, 2024년 흥행 영화 ‘베테랑2’에서 강렬한 악역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정해인은 올 여름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주특기인 로맨스로 돌아온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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