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물고 떼쓴 12살' 입양까지 결심했는데…정체는 37살 여성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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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현장음)- "저는 그냥 당신이 아름답고 특별한 분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12살인 가브리엘레가 자신을 보살펴 주는 부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가브리엘레는 14개월 전 학대와 성매매를 피해 도망쳤다고 주장하며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조인빌의 한 부부에게 접근했습니다.부부는 소녀를 딸처럼 대했고, 심지어 정식 입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하지만 막상 정식 입양 절차를 진행할 때마다 가브리엘레는 말을 돌렸습니다.이를 수상히 여긴 부부의 친척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진실이 드러났습니다.이름과 나이 모두 가짜였던 겁니다.결국 경찰에 체포된 소녀는 사실 37살의 아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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