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파운더스컵서 LPGA 투어 통산 8승
2017년부터 근력 운동 병행하며 체력 키워
올해부터는 상체 근육 강화하는 턱걸이 병행
드라이버 샷 평균 거리 20야드 이상 증가해
“세계랭킹 1위 등극하고 올림픽 金 따고파”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던 2012년에는 체격이 왜소했다. 플레이 스타일 역시 정교함을 앞세우는 ‘또박이 골프’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여자 프로 골퍼들이 은퇴를 고민하는 만 30세가 넘어서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김효주는 근력과 체력 운동에 매진했다.
턱걸이와 스쾃, 레그 프레스 등으로 근육을 키운 그는 남성용 XL 상의를 입을 정도로 몸이 커졌다. 드라이버 샷 평균 거리는 지난해 247.36야드에서 올해 259.71야드로 늘어 정교한 장타자가 된 김효주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하루 만에 닫힌 호르무즈...이란 매체 "협상은 외무부만 하나" 비판[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4004453.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