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금 약 800억원 규모
“리츠 정상화 위해 노력”
회생 개시를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4일 스왑은행인 하나은행과 환헤지 관련 정산금 만기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자리츠인 제이알제26호와 스왑은행인 하나은행이 이날 만기 예정이던 환헤지 정산금 만기를 내년 11월 1일로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제이알제26호는 벨기에 파이낸스타워를 주요 자산으로 편입하고 있다. 대상거래는 원금 3억유로와 배당 1400만유로로, 대상 정산금은 약 800억원이었다.
해당 정산금은 총 정산금 약 1000억원 가운데 예금으로 납입한 200억원을 차감한 금액에 해당한다. 해당 합의는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 절차를 전제로 한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번 만기 연장을 계기로 주요 금융거래 상대방과 이해관계자들과 성실하게 협의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오랜 기간 환헤지 거래 상대방으로 협력해 온 스왑은행이 이번에도 건설적인 협의에 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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