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경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7명을 대피시킨 뒤 해당 건물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확인 결과 건물을 지탱하는 석축 일부가 무너져 붕괴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 등은 노후화한 건물이 최근 장맛비로 인해 석축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밀 안전진단에 나설 방침이다. 또 현장에 안전통제실을 설치하고 붕괴 가능성에 대비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
1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
2
[단독]선관위, 회의록 안내려 ‘익명열람-익명제출-실명제출’ 3단계 꼼수
-
3
배재고 야구부,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5·18묘지도 참배
-
4
김용범 “전력·용수 풀자…생산혁명 시대, 스케일 커져야”
-
5
홈플러스 직원 체불임금, 2100만원까지 정부가 대신 지급
-
6
李 지지율 54%로 반등 “부동산 정책 잘못” 46%
-
7
배재고 야구부, 6일 광주일고 찾아가 사과…함께 5·18묘지 참배한다
-
8
이언주 의원, 얼굴 합성 음란물에 충격…병원 입원
-
9
美 쿠팡 옹호에…靑 “정보유출 美서 있었다면 심각한 이슈일 것”
-
10
홍명보 미국 떠나고… 박지성이 韓축구 재건 맡는다
트렌드뉴스
-
1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
2
[단독]선관위, 회의록 안내려 ‘익명열람-익명제출-실명제출’ 3단계 꼼수
-
3
배재고 야구부,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5·18묘지도 참배
-
4
김용범 “전력·용수 풀자…생산혁명 시대, 스케일 커져야”
-
5
홈플러스 직원 체불임금, 2100만원까지 정부가 대신 지급
-
6
李 지지율 54%로 반등 “부동산 정책 잘못” 46%
-
7
배재고 야구부, 6일 광주일고 찾아가 사과…함께 5·18묘지 참배한다
-
8
이언주 의원, 얼굴 합성 음란물에 충격…병원 입원
-
9
美 쿠팡 옹호에…靑 “정보유출 美서 있었다면 심각한 이슈일 것”
-
10
홍명보 미국 떠나고… 박지성이 韓축구 재건 맡는다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hours ago
2
!["목숨 여러개인가요"…'자전거족' 선 넘은 무법 폭주에 분통 [현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607/01.44899246.1.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