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축사에 일부 참석자 ‘장동혁’ 연호하며 방해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축사에 나섰다. 조 의원의 차례가 되자 조경태 국회의원이 연단에 올랐다. 그러자 일부 친윤계 참석자들이 항의하면서 분위기가 순간 긴장됐다. 조 의원은 항의에 대해 “계엄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항의하는 참석자들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들의 항의는 계속 이어졌고, 조 의원이 축사를 이어가려 하자 이들은 “장동혁”을 연호하며 발언을 방해했다. 이에 맞서 다른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내부 총질을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송 원내대표,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지방선거 출마자 및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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