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정부가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무엇인지 파악에 주력하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민병대의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비행체를 파악하더라도 공격 주체 특정은 쉽지 않다는 의미인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당초 거론된 드론이 아닌 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나무호 공격과 관련해 '민병대' 소행 가능성을 처음 거론했습니다. 조 장관은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발사 주체가 이란만 해도 여러 가지"라며 "민병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의 언급을 두고 공격 주체 특정의 어려움을 나타낸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가장 유력.. |
조현 "이란만 해도 여러 가지"…'민병대' 언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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