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촌에 자리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마이초이스 서촌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윤형택 개인전 《Fondness : When Feeling Remains》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애정의 감각’을 담은 회화, 스케치, 오브제 등 약 3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됩니다. 전시의 주제는 서서히 축적되는 ‘좋아함’의 결로,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 등을 통해 사랑의 충동과 중독, 강렬함을 덜어낸 자리에 남는 감정들을 일상의 장면 속에 풀어냅니다. 전시 공간 곳곳에 배치된 일본의 가구 브랜드 텐도 (Tendo)의 좌식가구 등이 작품의 정서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주는 가운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