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대신 부산현대미술관 활성화 등도 제시
부산 인구의 25.4%가 어르신 세대인 가운데, 기존 복지 패러다임을 수동형에서 활동형·수익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주 의원은 현재 공공형 일자리 8만 개에 더해 꾸러미 포장, 친환경 봉투 제작 등 수익형 일자리 3만 개를 추가로 창출할 방침이다.
또 부산시와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이 해당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부산형 상생 모델’을 정착시켜, 공공형 일자리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주 의원은 “체력 부담이 적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부산시가 건강, 보람, 여가를 꼼꼼히 챙겨드리겠다”며 “83만 어르신 세대가 단순한 돌봄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참여 주체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수익형 일자리 3만 개를 16개 구·군에 균형 배치 ▲‘평생 교육 바우처’ 도입 ▲부산 외부로 유출되는 예산의 지역 내 환류 ▲퐁피두센터 신축 대신 서부산권 부산현대미술관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일터와 배움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역동적으로 지역경제에 참여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부산=뉴시스]-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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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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