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몽골이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오늘(31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양국 군은 전날 네이멍구에서 '초원의 동반자 2026'(Steppe Partner 2026)으로 명명된 합동훈련 개막식을 열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이번 훈련은 불법 무장세력에 대한 타격에 중점을 두고, 양국 간 우호와 상호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면서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중국 측은 설명했습니다.훈련 기간 양국 군은 공동 지휘체계를 구축하고 가상 전투 환경에서 합동 지휘 및 연합 타격 작전 훈련을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