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공략 나선 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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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협력을 체결한 김택진 엔씨 대표(오른쪽)와 펑청 셩취게임즈 대표. 사진제공|엔씨엔씨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지 퍼블리셔와 ‘아이온2’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는 한편,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에도 참가해 현지 유저들에게 ‘아이온’ 지적재산권(IP) 게임을 알렸다.●중국 진출 전략적 협업 엔씨는 7월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셩취게임즈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중국 진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엔씨와 셩취게임즈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17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셩취게임즈는 ‘아이온2’의 중국 퍼블리싱도 추진한다. 이날 ‘아이온2’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중국 서비스명인 ‘영원의탑2’를 공개했다. 서비스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순차 안내할 계획이다. 김택진 엔씨 대표는 “‘아이온2’는 원작이 그리고자 했던 이상을 한층 높은 완성도로 구현해냈다”며 “‘아이온2’가 중국 MMORPG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펑청 셩취게임즈 대표는 “‘아이온2’는 단순한 IP 후속작이 아니라 엔씨가 오랜 기간 쌓아온 MMO 개발 철학과 노하우에 최신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신작이다”며 “엔씨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출시부터 운영까지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이나조이 참가차이나조이 ‘아이온2’ 부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아이온’ IP 게임 2종을 현지 유저들에게 소개했다.‘아이온2’와 함께 ‘아이온 클래식(영원의탑: 경전)’을 출품했다. 파트너사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e스포츠 쇼 형태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인 ‘불의 신전’을 플레이했다. 시연 외에도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돔 형태 스크린’, 코스플레이어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티셔츠 등 굿즈를 ‘아이온2’ 테마로 꾸밀 수 있는 ‘DIY존’ 등을 선보였다. ‘아이온 클래식’ 부스에는 모바일 기기 시연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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