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이 수출할 대상국가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조해 준다. 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 지원 한도를 35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에도 지원해준다. 해외 바이어 등이 요구하는 제품의 실증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해, 수출 제품들의 안정적 현지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물류 비용도 지원한다. 기업들이 민간 물류사를 통해 물류의 전 과정(풀필먼트)을 대행하는 서비스 이용하면 최대 35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요비용 7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중소기업들이 부산항만공사(BPA) 해외 물류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거나 물류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 비용에 대해 최대 70%까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hour ago
1

![[포토] 장애인의 날 바자회 참여한 박상진 산은 회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4/23/20260423_01110114000006_L00.jpg)


![[단독] 지역살리려…지방은행엔 대출 여력 더 준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4/23/20260423_01110114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