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공격 대상" 위협 무전에도…목숨 건 호르무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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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나무호 피격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는 선박들에 대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치추적장치를 끄면 곧바로 공격 대상이 된다는 공개 경고인데, 그럼에도 목숨을 건 '암흑 항해'는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현지시간 지난 6일 우리 해운사와 관련된 대형 유조선 '바스라 에너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스라 에너지호는 이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선박자동식별장치, AIS를 완전히 끄고 운항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즉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공개 위협하고, 실제 나무호가 피격을 당한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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