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차에 '툭'…3개월간 80차례 '손목치기' 고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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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천천히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팔을 갖다 대 접촉사고를 내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1천만 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3개월 동안 고의로 낸 교통사고가 무려 80건이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부산의 한 이면도로입니다. 한 남성이 지나가는 차에 팔을 부딪칩니다. 이틀 뒤 같은 장소에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남성. 이번에는 지나가는 택시 쪽으로 다가가더니 사이드미러에 팔을 갖다댑니다. 당황한 택시기사는 차에 부딪힌 남성에게 합의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여기 있어요. 10만 원, 여기 있어요. 10만 원", "운전을 조심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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