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전 8시 투표율 4.5%…직전 지선보다 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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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3일 08시 46분

송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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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다운동 주민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린 3일 오전 6시께 중구 다운동 제6투표소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2026.6.3 ⓒ 뉴스1

울산 중구 다운동 주민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린 3일 오전 6시께 중구 다운동 제6투표소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2026.6.3 ⓒ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이 4.5%라고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01만 799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3.8%)과 비교하면 0.7%포인트 높다.

같은 시간 기준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5.7%,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4.2%였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5.7%)이며 대구(5.6%), 경북(5.5%), 경남(5.3%)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9%를 기록한 광주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4.1%, 부산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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