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와 금액이 2년 전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수요 위축으로 6개 분기 연속 거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 건수는 561건으로 전분기보다 24.9% 줄었다.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는 2024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매매거래 금액은 242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9% 줄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매매거래 건수는 44.7%, 매매거래 금액은 45.3% 줄어드는 등 거의 반토막이 났다.
지역별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495건으로 전 분기보다 19%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1913억원으로 27.4% 줄었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1분기 비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66건으로 전 분기보다 51.5% 감소했으나, 매매거래 금액은 354억원에서 509억원으로 44% 증가했다.
전용면적(3.3㎡)당 평균 가격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는 1626만원에서 1649만원으로 1.4% 올랐고, 비수도권은 1221만원에서 1227만원으로 0.5% 상승했다.
한편 서울시에서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금천구(43건)였다. 이어 영등포구(33건), 구로구(20건), 강서구·송파구(각 14건), 성동구(6건)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영등포구(264억원)가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금천구(214억원), 구로구(132억원), 송파구(117억원), 강서구(78억원), 성동구(74억원) 등의 순이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시장은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6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거래 규모 역시 2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며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발표된 상황인 만큼, 실제 정책 효과는 향후 수급 흐름과 공실률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10, MK 추천매물] 강남대로 역 출구 앞 신축 용지 950억원 등](https://pimg.mk.co.kr/news/cms/202606/10/news-p.v1.20260609.c352118ae47341c4990d4304f9a9fb03_R.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