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이 건강보험 수가 개편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함께 연구개발(R&D)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에는 정책 수혜와 자체 및 관계사 R&D 모멘텀이 동시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 변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지난 달 25일 확정된 건강보험 수가 구조 개편에 따라 기존 병원을 통한 청구 방식에서 건강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는 구조로 변경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주요 매출원인 검체검사 서비스의 수탁검사료 요율도 기존 40%에서 45%로 상승해 추가 비용 없이 이익이 증가하는 구조다. 해당 제도는 올해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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