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나누는 온기”…BBQ, 8개월간 치킨 1만7000마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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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이 약 1만 7000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평균 2000마리 이상을 꾸준히 기부한 셈이다.11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BBQ는 올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대표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27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 내 홀몸어르신과 아동 복지시설,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치킨을 전달했다.현장 방문형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치킨 500인분을 제공했으며, 본사와 가맹점이 합동으로 지역 이웃에게 치킨을 전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지속 운영 중이다.BBQ 관계자는 “8월에도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함께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BBQ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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