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반려견 10여차례 내동댕이친 20대女,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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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인천에서 20대 여성이 지인의 반려견을 여러 차례 바닥에 내동댕이친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여성은 2일 오후 10시 55분경 인천 부평구의 한 마트 앞에서 지인의 반려견을 약 20여분간 10여 차례 바닥에 내동댕이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견주는 마트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지인인 이 여성에게 반려견을 잠시 맡겼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바닥에 내동댕이쳐 학대했다는 것이다. 견주 측은 이 여성이 자신에게 쌓인 불만을 반려견에게 표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려견은 척추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한고은도 푹 빠졌다…박세영 14개월 딸 나엘에 용돈 선물까지 2장동혁 ‘술자리 욕설 녹취’ 논란…친한계 “터질 줄 알았다” vs 張측 “정치 공작” 3‘슈돌’ 박세영♥곽정욱 “연애 8년, 주위에서 결혼 반대” 4강신일♥오수미 집 공개…서장훈도 “너무 좋다” 감탄 540kg 뺀 풍자 “다이어트하려 건면 먹어”…일반 라면과 얼마나 다를까 6황정음, ‘9년 열애’ 전 연인 김용준 언급…“보고 싶은데” 7“손흥민을 ‘7번’이라 부른다”…국감장까지 소환된 韓축구 내분설 8케네디家 또 비극…로버트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952세에 임신한 스웽크 “남성은 괜찮은데 왜 여성 노산만 비난하나” 10[오늘의 운세/10월 21일] 1李 “제미나이에 물어봤더니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제론은 궤변” 2특검 조사받은 선관위 직원 숨진채 발견…선관위 “엄중한 사안” 3장동혁 ‘술자리 욕설 녹취’ 논란…친한계 “터질 줄 알았다” vs 張측 “정치 공작” 4“정전협정 위반”에도 상응조치 없는새, 北 “힘에는 힘” 위협 높여 5與최고위, 추미애·부승찬에 ‘경고’…“무거운 성찰 촉구” 6李 “북핵은 최후 방어용” 언급 논란… “北에 잘못된 시그널 줄수도” 7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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