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공지영·김미경 만난다…교보문고, 6월 보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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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작가로 돌아온 차인표와 소설가 공지영이 도서 강연을 통해 독자와 만난다.

교보문고는 6월 VORA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과 삶의 태도, 부동산, 경제, 인공지능(AI), 콘텐츠 기획 등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VORA는 저자와 직접 소통하는 ‘보라토크’, 강연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라쇼’, 실전형 유료 강연 프로그램 ‘보라특강’, 각 분야 대표 전문가의 강연 ‘명강의 Big10’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6일에는 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펴낸 차인표 작가가 참여하는 ‘보라쇼’가 열린다. 차 작가는 ‘내 곁의 독자이자 삶의 주인공인 당신에게’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며,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음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정영한의 ‘각자의 우주’(14일),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16일),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17일), 나민애의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20일), 오건영의 ‘명강의 Big10’(23일),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28일), 콘텐츠 매거진 ‘디에디트’(30일) 등이 독자들과 만난다.

6월 강연은 모두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린다. 보라토크는 무료로 진행되며 VORA 카페를 통해 신청한 회원 가운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6월 보라 프로그램은 문학과 삶의 태도부터 경제, 부동산, AI, 콘텐츠 기획까지 독자들의 현실적인 관심사를 폭넓게 담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저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생각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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