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인이 주식을 약 19조 팔고 채권 투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주식을 19조5580억원 순매도했다. 1월 순매도 규모(980억원)대비 약 200배 늘어난 수치다. 상장주식은 2025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상장채권에는 1월 3조557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7조4320억원(2월)을 투자하며 올해 채권 투자액이 10조원이 넘었다. 보유하고 있는 상장채권은 337조원이다.
주식은 2개월 연속 순매도가 지속,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지역별로는 미주(10조2000억원), 유럽(6조원), 아시아(1조1000억원), 중동(7000억원) 순으로 순매도가 높았다.
국가별로는 아일랜드와 프랑스가 각각 1조4000억원, 1조2000억원 순매수했고, 미국과 영국이 각각 8조7000억원, 4조7000억원 순매도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주식 보유규모는 미국이 가장 크다. 외국인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미국의 주식 보유규모가 838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유럽(644조7000억원), 아시아(279조9000억원), 중동(36조2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채권시장에서는 유럽과 아시아가 각각 2조7000억원, 2조6000억원을 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40조원으로 유럽(125조원)보다 크다.
외국인은 2월 말 기준 국채 310조5000억원, 특수채 26조7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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