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오는 17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취업난, 주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고충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초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안하여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국무조정실은 설명했다.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이세돌 전 프로바둑 기사, 김다인 전 마뗑킴 창업자, 박동호 '박곰희TV' 운영자, 선재 스님, 허규형 정신과 의사, 이금희 아나운서, 홍석천 방송인 등 유명 멘토들이 강연에 나선다.
별도로 마련된 80여 개 부스에서도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그룹별 상담을 진행한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관 부처별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김민석 총리도 행사장을 둘러본 후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답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사전 참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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