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저탄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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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개 농가에서 1103ha 재배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생명쌀은 현재 1199개 농가에서 1103㏊ 규모로 재배 중인데,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이후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청원생명쌀은 2000년 12월 특허청 상표등록 이후 전국 쌀 품질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또 전국 소비자단체가 선정한 ‘러브미(Love米)’ 평가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청와대에 선물용으로도 납품됐다. 올해도 제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농산물·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민들은 제초제를 쓰지 않고 왕우렁이 농법과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을 통해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다. 전체 면적을 계약 재배하는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와 마케팅 지원 관리를 통해 생산한다. 청주시는 “지속 가능한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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