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웅산·김광진…국군방송에 초호화 DJ 라인업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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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문화예술인 일일 DJ 출연 음악·예술·삶 이야기로 청취자 소통 유명 가수와 재즈 보컬리스트,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문화 예술인 10명이 국군방송 라디오의 일일 DJ(디스크자키)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방홍보원이 ‘열 가지 음악 인생, 가을의 감성’을 주제로 3일부터 방송 중인 가을 특집 ‘디텐쇼(DJ TEN SHOW·사진)’는 매일 1명씩 문화 예술인이 돌아가면서 진행을 맡고 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군방송(FM 96.7MHz) ‘ 오유경의 뮤직갤러리’를 통해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로 방송된다3일과 4일에는 가수 최성수와 웅산이 마이크를 잡았고, 5일에는 바리톤 우정훈이 일일 DJ로 나섰다. 이어 가수 박기영(6일), 김광민(7~8일), 배우 이광기(9일), 가수 겸 작곡가 김광진(10일), 가수 이세준(11일), 작곡가 최진(12일), 방송인 임백천(13일)이 차례로 진행을 맡는다. 출연자들은 각자 선곡한 5곡 이상의 노래를 틀고 라이브 공연도 하면서 이에 얽힌 추억과 예술적 영감, 인생의 순간을 소개하게 된다. 연출자 전찬희 PD는 “이번 특집은 열 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음악 인생을 청취자들과 나누는 특별한 무대”라며 “라디오라는 친밀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음악 이야기들이 장병은 물론 일반 청취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앞으로도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한 기획으로 청취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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