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서준과 나체로 잘 순 없어"..속옷 구매 사투[꽃보다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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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최우식이 속옷 구매를 두고 절박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2화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한된 예산 속 대구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인당 10만 원의 용돈으로 생활해야 했다. 앞선 방송에서 '납치 콘셉트'로 급하게 여행길에 오른 멤버들은 속옷과 생필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상태였다.

최우식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저렴한 속옷을 찾았지만, 편의점 속옷 가격이 모두 9,900원인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최우식은 "속옷은 생존 문제다. 이러다 병 걸릴 것 같다"며 구매를 주장했다. 이에 정유미가 "빨아서 입어라"라고 하자, 최우식은 "내일까지 안 마른다. 박서준 형과 같이 자는데 나체로 잘 수는 없지 않느냐"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이 그러는 걸 부모님이 아시면 속상해하실 것"이라고 덧붙이며 절박함을 드러냈다.

결국 이들은 적당한 가격대 제품을 찾지 못해 첫날은 빈손으로 숙소에 돌아갔다. 이후 최우식은 다음 날 대구역 인근 생활용품점에서 저렴한 속옷을 구매하며 '속옷 확보 작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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